[포토]스티브 잡스의 기운을 받아 럭키백 받아요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2일 서울 중구 프리스비 명동점 앞에서 시민들이 럭키백을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프리스비 명동점은 리뉴얼 그랜드 오픈을 맞아 선착순 300명 럭키백 이벤트를 준비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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