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선기자
스토케코리아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노르웨이 유아용품 전문업체 스토케 코리아가 겨울을 앞두고 유모차 액세서리 스토케 윈터 컬렉션 신색상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클라우드 그레이 색상의 스토케 유모차 윈터키트와 펄 그레이 색상의 니트 담요 등 총 2가지다. 윈터키트는 스토케의 디럭스 유모차 모델에 장착해 사용하는 겨울 전용 유모차 액세서리로 기존에는 스토케 익스플로리에만 적용 가능 했으나, 이번에 출시되는 클라우드 그레이 색상은 익스플로리는 물론 크루시 모델까지 사용 가능하다. 윈터키트는 탈부착 가능한 커버 형식 제품으로 아이를 겨울 추위로부터 지켜주는 유모차 커버(탈부착 가능한 후드, 후면 텍스타일 커버)와 스톰 커버, 겨울철 외출 시 엄마의 손을 따뜻하게 보호해 주는 핸드머프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스토케 윈터키트 38만9000원, 니트담요 9만원이며, 스토케 코리아 정품 공식 판매처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