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푸도, '뭉쳐야 산다' 스페셜 세트 2종 출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일본식 라멘전문점 잇푸도는 '뭉쳐야 산다' 스페셜 세트 메뉴 2종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여우세트는 도쿠리 한 병(250㎖)에 라면샐러드(2인분)와 타코와사비로 구성된 안주가 곁들어진 세트메뉴이다. 혼자 즐기기엔 어려운 사케를 잇푸도 만의 맛깔난 일식 안주들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가격은 1만9900원이다.또 다른 세트메뉴인 연인세트는 기본 식사메뉴인 라멘과 돈부리에 잇푸도 대표 인기 사이드 메뉴인 교자와 번즈가 추가로 구성돼 있다. 라멘과 돈부리는 각각 원하는 대로 한 가지씩 선택 가능하며, 가격은 여우세트와 동일하게 1만99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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