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신곡 '시간과 낙엽', 발표와 동시에 음원차트 1위

악동뮤지션 '시간과 낙엽' [사진출처=악동뮤지션 페이스북 캡처]

악동뮤지션 신곡 '시간과 낙엽', 등장과 동시에 음원차트 1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악동뮤지션 신곡 '시간과 낙엽'이 음원 사이트 1위를 차지하며 기염을 토했다.10일 악동뮤지션이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신곡 '시간과 낙엽'은 9개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시간과 낙엽'은 이찬혁이 작사 작곡을 맡았다. 특히 피아노 사운드가 인상적인 POP 장르의 곡으로 가사가 모두 한글로 쓰여 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악동뮤지션 첫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악뮤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간과 낙엽' 음원차트 석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악동뮤지션 '시간과 낙엽', 진짜 천재인가?" "악동뮤지션 '시간과 낙엽', 감성 장난 아니네" "악동뮤지션 '시간과 낙엽', 음원차트 1위 할만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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