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세실업은 연결기준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3163억원과 72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내년 실적으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13.6%, 23.9% 증가한 1조4958억원과 897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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