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외국인 ‘팔자’···장초반 약보합권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 매도세에 장초반 약보합권에서 매매공방 중이다. 10일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67포인트(0.29%) 내린 565.07로 하락 출발했다. 장초반 낙폭을 키워 이날 오전9시30분 현재는 3.12포인트(0.55%) 하락한 563.68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71억원, 8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8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인터넷(-2.86%), 통신서비스(-1.61%), 비금속(-1.50%) 등 업종 대부분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반도체(0.55%), 의료·정밀기기(0.20%) 등 일부 업종이 소폭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다음(-4.43%), SK브로드밴드(-2.16%), 동서(-1.28%) 등이 하락중인 반면 이오테크닉스(5.60%)가 급등하고 있다. 하한가 없이 626개 종목이 약세를 보이고 있고, 상한가 3종목 포함 293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78개 종목은 보합권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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