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집트 미녀도 반한 한글의 아름다움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제568돌 한글날을 맞은 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5회 휘호경진대회에서 이집트 유학생이 서예솜씨를 뽐내고 있다. 이번 휘호대회는 한글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며 인성교육에 기초가 되는 그림과 문자의 소중함을 체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