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개기월식 우주쇼가 펼쳐진 8일 저녁 지구 그림자 속으로 들어간 달이 불그스레 보이고 있다. 니콘 D4s의 다중촬영 기능을 이용해 남산 N타워와 개기월식을 촬영.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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