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일본의 지난 8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2871억엔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 보도했다. 전문가들의 예상치 2000억엔 흑자를 뛰어 넘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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