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메리츠화재해상보험은 메리츠금융지주를 대상으로 604억7631만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463만4200주이며 발행가액은 1만3050원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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