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저축은행, 본사 강남으로 이전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저축은행은 본사를 서울시 강남구로 이전한다고 1일 밝혔다. 대신저축은행 본사 및 영업부는 역삼역을 중심으로 하는 금융업무 밀집지역에 위치해 있다. 인근 법인고객과 강남VIP 고객을 상대로 금융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오익근 대신저축은행 대표는 “앞으로 더욱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프리미엄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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