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컴투스가 신규 게임을 잇따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식시장에서 급등하고 있다.30일 오전 9시25분 현재 컴투스는 1만600원(6.83%) 뛴 16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김학준 흥국증권 연구원은 "오는 10월 '소울시커', '쿵푸펫' 등 신규 게임이 본격적으로 출시된다"며 "올 4분기 신규 출시작은 현재 6종(RPG 2종)이 예정돼 있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지역에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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