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8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가 매년 한정 생산되는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30년'을 선보이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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