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이티, 기산텔레콤과 8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김인원 기자] 에스에이티는 기산텔레콤과 8억2170만원 규모의 중계기용 컨트롤러 보드 제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매출액 대비 10.77% 규모이다.김인원 기자 holeino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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