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세종로가 공연장으로?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서울시와 달려라 피아노 공동 주최로 열린 달려라 피아노 페스티벌에서 시민들에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다. 달려라 피아노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이 기증한 20대의 피아노는 페스티벌이 끝나고 모두 공원 및 복지시설 등에 기증될 예정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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