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의 셀카봉 쟁탈전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KBS 제공]
'슈퍼맨' 서언-서준, 엎치락뒤치락 셀카봉 쟁탈기…"누가 이겼나?"[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형제가 셀카봉에 마력에 푹 빠져 화제다. 오는 21일 방송예정인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45회 '처음 만나는 세상'에서 이휘재는 서언, 서준 쌍둥이 형제와 올림픽 공원 나들이에 나선다.이날 서언이와 서준이는 한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셀카봉 쟁탈전을 펼쳐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호기심 대장 서준이는 셀카봉을 단단히 쥔 채 본격 탐색에 나서자 서언이도 셀카봉 쟁탈에 뛰어들었다. 서준이와 서언이가 셀카봉을 잡으며 '엎어졌다 뒤집어졌다'를 반복하며 '셀카봉 사수'에 돌입하자 이휘재는 결국 셀카 찍기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셀카봉'을 둘러싼 쌍둥이 서준, 서언의 물러설 수 없는 진검 승부는 오는 21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4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서언 서준 셀카봉, 너무 귀엽다" "서언 서준 셀카봉, 형제들의 전쟁이네" "서언 서준 셀카봉, 누가 이겼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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