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오는 25일(목) 오후4시부터 2시간동안 천안시 동남구에 위치한 한아문화센터(문타워빌딩 13층)에서 '천안지역 투자자를 위한 주식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전국순회 투자세미나의 일환으로 천안지역 투자자들을 위해 기획한 이번 세미나는 '한국투자증권과 함께하는 증시전망과 Hot한 종목 찾기'란 주제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추희엽 리서치센터 연구위원이 '시황 및 유망종목'에 대해 강의에 나서며, 2부에서는 온스탁(On stock) 증권방송 김성훈 전문가가 '주식투자 매매기법'을 주제로 본인만의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이석로 한국투자증권 eBusiness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추석연휴 이후의 본격적인 하반기 주식시장을 전망해 보고, 전문가의 매매 노하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식투자에 관심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참석자 전원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홈페이지(www.truefriend.com <//www.truefriend.com>) 또는 고객센터(1544-5000/1588-0012)를 통해 할 수 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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