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제이비어뮤즈먼트는 17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지난 4월18일 이사회를 통해 차입금 상환 및 미지급금 지급을 목적으로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그러나 주식 가치 제고와 주주 보호를 위해 이번 유상증자를 철회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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