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쎄미시스코는 중국 LCD제조업체 BOE(CHONGQING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와 20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5.7%에 해당된다.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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