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경순대국, 풍납점·가산디지털단지 1호점 오픈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계경순대국은 서울 송파구에 풍납점을, 금천구 가산동에 가산디지털단지 1호점을 개소했다고 15일 밝혔다.다하누의 계경순대국은 돼지사골과 순대 등을 포함해 100% 국내산 돼지고기가 주원료인 순댓국 프랜차이즈다. 돼지사골과 한약재를 함께 달인 양념장을 사용하며 국내산 돼지고기와 순대를 부담 없는 가격인 4000~5000원 대에 판매한다. 한편 풍납점은 4인석 기준 15개의 테이블로 23평이며 가산디지털단지 1호점은 13개의 테이블과 1인석 10개의 좌석을 포함하고 있는 27평 매장이다.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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