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수목 파쇄현장
올해부터는 서울 인근 과수원을 운영하는 영세농가에 무상 지원함으로써 폐기물 처리비용 예산절감과 영세농가는 퇴비 구매비용 감소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게 된다.목재파쇄물은 퇴비용 뿐 아니라 지력 증진, 지온상승효과로 인한 동해피해 방지, 잡초방지를 위해 경작지를 덮는 이른바 멀칭효과가 있어 농가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동대문구 진병규 공원녹지과장은 “폐기처리되던 수목 부산물을 재활용함으로써 처리비용 절감은 물론 지력 증진과 작물의 품질향상으로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