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보름달 관측 행렬
관측을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무료로 망원경을 이용해 관측할 수 있으며, 보름달 관측 외에 이중성(二重星), 토성 관측도 가능하다. 이현숙 학교지원팀장은 “이번 보름달은 올 해 가장 작았던 1월의 보름달에 비해 약 13%나 커다랗게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면서 “한가위를 맞아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자그마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보름달 관측행사에 많은 주민 여러분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유치원 어린이부터 초·중·고등학생, 일반인 등 누구든지 쉽게 체험할 수 있는 천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간 및 야간 관측체험, 일요 주간 관측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약간의 이용료(성인 1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500원)로 참여할 수 있고, 토요 주간 관측체험은 무료로도 이용할 수 있다. 또 전문 강사진이 우수한 천문장비를 동원해 지역의 초·중·고등학교와 근린공원 등을 직접 찾아가 신기한 천체에 대한 체험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