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생산성대상>퍼스텍, 방위산업품 설비 전산화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방위산업품 제조업체인 퍼스텍은 생산정보화 시스템을 활용해 현장 생산의 전산화를 통해 제조공정의 투명성과 운전공정의 병목화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했다. 설비 및 공정 단계 정보 실시간 수집해 물류와 재고 비용도 75% 절감했다. 선진 가스안전관리체계 정착을 통해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전과 보건에 관련된 통합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불안전한 작업환경 발굴 및 유해, 위험요소 개선활동을 적극적으로 시행했다. 사내 작업자 안전의식 고취 안전교육도 꾸준히 실시해 지난해 한국가스안전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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