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 중앙자원에 178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 성신양회는 중앙자원이 서울보증보험에 진 채무액 178억5352만1000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5.13%에 해당하는 규모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