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도농 상생을 위한 나눔가득 농수산물 서울장터 개장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2014 도시와 농촌 상생을 위한 나눔가득 농수산물 장터가 2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 박원순 서울시장, 이낙연 전남도지사와 지방자치단체 대표들이 친환경농산물로 만들어진 푸드탑 제막버튼을 누르고 있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11개 시도가 참여한 이번 장터는 5일까지 4일간 열리며, 전남도에서는 22개 시군의 400여개 품목을 선보인다. 사진제공=전남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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