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사진 왼쪽)과 박인식 SK텔레콤 사업총괄이 협약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한국GM은 쉐보레가 SK텔레콤과 함께 어린이의 안전을 지켜주는 '스마트 초록버튼'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기로 하고, 1일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공동 사회공헌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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