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환기자
고려은단 비타민C1000 300정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추석을 일주일 가량 앞두고 추석 선물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38년 만에 오는 ’여름 추석’이라 변질위험이 많은 과일이나 신선식품은 피해야 하는 등 선물 선택에도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올 추석엔 변질될 위험이 없는 건강기능식품을 선물하려는 사람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강기능식품은 가격대 별로 다양한 상품 구성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추석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비타민 중 판매 비중이 가장 높은 비타민C는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복용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항산화, 면역강화, 활성산소 제거 등 다양한 효능을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시판 중인 수많은 비타민C 제품 중 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의 ‘고려은단 비타민C1000’은 고함량 비타민C 중 유일하게 영국산 비타민C 원료를 사용하며 엄격한 제조 과정을 거쳐 생산한다. 뛰어난 품질력 덕분에 출시 이후 19년간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는 등 고함량 비타민C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고려은단 비타민C 골드 프리미엄’은 ‘고려은단 비타민C1000’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뛰어난 품질과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VIP 명절 선물용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 제품은 영국산 비타민C 1000mg에 프랑스산 비오틴과 스위스산 비타민D를 비롯해 타우린을 추가하는 등 기존 제품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그야말로 프리미엄급 제품이다. 고급스러운 금빛 패키지에, 포장단위가 72정·120정·240정 등 3가지 종류로 다양하기 때문에 선물할 대상이나 니즈에 맞춰 선택 할 수 있다.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