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7일 인천 서구 AG 주경기장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과 함께 하는 인천AG대회 캠페인'을 갖고 인천AG조직위원회에 대회 입장권 10억원을 구매하겠다는 의향서를 전달했다. 김기문 회장이 직접 중소기업계를 대표해 의향서를 전달했으며, 인천AG조직위원회는 심승일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회장과 최광문 인천지방중소기업청장을 대회 기업 홍보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날 행사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과 회장단, 중소기업협동조합, 인천AG지원협의회 위원 등 중소기업·소상공인 단체와 유관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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