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 8과 XP 사용자 위한 업그레이드 가격[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 9 테크니컬 프리뷰'의 배포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윈도 9의 가격 정보가 러시아 해커 그룹 WZOR에 의해 유출됐다.26일(현지시간) 해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BGR는 WZOR를 인용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 8의 리테일 및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버전을 구매한 기존 사용자들에게 윈도 9의 무료 업그레이드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9의 업그레이드를 20달러에 판매하는 것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도 보도했다.이와 비슷한 수준에서 XP 사용자들을 위한 업그레이드 가격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XP 사용자들이 가능하면 더 새로운 윈도 버전으로 이동하기를 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XP 사용자들을 위한 업그레이드 가격이나 윈도 9의 정확한 판매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오직 서피스 사용자들을 위해 윈도 9 RT 버전 및 테스트 버전도 준비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또 윈도9가 3차원(3D) 울트라 HDTV를 지원하고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백업하고 복구하는 프로그램을 내장하고 있다는 정보도 유출됐다고 보도했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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