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뉴질랜드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는 대장암을 예방하고 국민 대장 건강을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대장항문학회의 '골드리본 캠페인'을 공식 후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제스프리는 대장항문학회와 함께 대장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예방을 위한 건강한 식습관을 소개하는데 동참할 예정이다. 특히 9월 대장암의 달에는 전국 60개 병원에서 대장 질환 예방법에 대한 건강강좌 개최를 후원하고 참가자들에게 식이섬유가 많아 장 건강에 좋은 과일인 키위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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