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제, 유러피안 홈파티 컨셉의 브런치 뷔페 론칭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유러피안 라이프스타일 카페 ‘아티제’에서 새롭게 브런치 뷔페를 선보인다. ‘아티제 키친’을 운영하는 분당 정자점이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브런치 뷔페로 새롭게 단장했다. 아티제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브런치 뷔페에서는 유러피안 홈파티 컨셉으로 유럽 가정의 홈메이드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아티제 키친의 브런치 뷔페는 니스 스타일 샐러드를 비롯한 다양한 샐러드 메뉴뿐 아니라 필라프, 오늘의 계란요리, 팬케익, 닭고기를 이용한 다양한 브런치 메뉴, 트러플 향이 가득한 따뜻한 스프 등으로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받고 있는 메뉴들로 구성됐다. 아티제의 프리미엄 케익과 쿠키들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부분도 준비돼 있다. 또 2부 순서(오후 6시~9시)에서는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들도 추가로 구성된다.아티제 관계자는 “이번 브런치 뷔페는 유러피안의 홈메이드 스타일의 건강한 식사와 함께 아티제의 프리미엄 디저트까지 포함해 아티제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 속 편안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아티제 키친의 브런치 뷔페는 1부는 오전 10시~오후 3시까지, 2부는 오후 6시~9시까지 운영하며 클럽아티제 카드로 결제할 경우 상시 10% 할인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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