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현대산업개발과 동부건설은 오는 29일부터 관급공사 입찰참가자격이 2년간 제한된다고 22일 공시했다. 양측은 “행정처분에 대한 효력정지 신청 및 행정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