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워커힐면세점이 10월 9일까지 '해피투게더 페스티벌(Happy Together Festival)'을 진행한다.늦은 여름 휴가를 겸해 추석 황금 연휴 기간 출국하는 내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구매금액대별 최대 38만원의 금액할인권과 함께 총 30만원의 스페셜쿠폰북혜택이 더해진다. 호텔 레스토랑 이용권과 문화공연 초대권도 증정한다. 특히 가족 여행을 테마로 진행하는 '오마이여행과 함께 하는 패밀리 해피투게더' 이벤트는 당일 400달러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4인 가족 싱가포르 3박 5일 자유여행 패키지, 쉐라톤그랜드워커힐캠핑인더시티 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이밖에도 워커힐면세점은 다음달 19~25일까지 1주일간 예비 허니문 고객들을 위한 시그니처 쇼핑 이벤트인 '해피브라이덜위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면세점을 방문한 모든 허니문 고객들에게 입점기프트를 증정하며 베스트 웨딩주얼리·워치특가전 도 실시한다. '해피브라이덜위크'는 청첩장과 항공권을 소지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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