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오는 25일부터 효도가전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디지털·가전 카테고리와 안마의자, 1+1 특가상품 등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총망라했다. 위메프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는 '디지털·가전 카테고리 습격사건' 기획전을 열고 해당 카테고리 전 상품 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7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5% 즉시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또 25일부터 2주간 1+1 특가 상품 기획전을 진행, 안마기기 등 효도기기 2개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이밖에도 25일과 26일 이틀간 삼성동 위메프 본사 1층 라운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코지마의 안마의자를 체험하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위메프 관계자는 "이른 추석으로 휴가 시즌과 추석 연휴가 이어지면서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드리고자 이번 기획전을 열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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