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광주대표 특산품인 무등산 수박(일명 푸랭이)이 출하를 시작했다. 20일 오전 광주 북구 금곡동 무등산수박 정보화마을에서 농부들이 무등산 수박을 수확하고 있다. 진초록색 껍질에 줄무늬가 없는 것이 특징인 무등산 수박은 일반 수박보다 2~3배 가량 당도가 높고 가격은 8kg에 2만원부터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