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트 임헌일, 정준일과 '한솥밥'…엠와이뮤직과 전속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그룹 '메이트'의 임헌일이 엠와이뮤직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엠와이뮤직은 최근 임헌일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엠와이뮤직은 메이트와 데뷔 때부터 함께 해왔던 매니저가 독립해 설립한 레이블로, 정준일, 낭만유랑악단, 나인, 디어클라우드, 권영찬이 소속돼 있다.임헌일은 지난 6월 초 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후 수많은 레이블로부터 러브콜이 있었지만 최근 엠와이뮤직에 합류함으로써 5년간의 의리를 이어가게 됐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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