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최자, 남산 자동차 극장 데이트 포착…열애 인정하나

최자와 설리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설리 최자, 남산 자동차 극장 데이트 포착…열애 인정하나아이돌그룹 에프엑스(f(x))의 멤버 설리와 다이나믹듀오 최자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19일 디스패치는 최자와 설리의 데이트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리와 최자가 지난 10일 서울 남산에서 산책을 한 후 자동차 극장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최자와 설리는 지난해 서울숲 인근에서 손을 잡고 데이트 하는 사진이 한 매체에 의해 보도되며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양측 모두 부인했다. 이어 지난 6월에는 최자가 분실한 지갑에서 두 사람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 등이 발견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에도 최자와 설리는 모두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설리는 지난달 각종 루머와 악성댓글로 활동을 중단했고, 그 후에도 두 사람으로 추정되는 커플이 바닷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유포됐다. 설리 최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설리 최자, 새삼스럽지도 않네" "설리 최자, 예쁘게 사귀길" "설리 최자, 남산에서 데이트 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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