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18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넥스 상장기업 하이로닉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지난 12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의료용기기 제조업체 하이로닉은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34억2000만원, 36억3200만원을 기록했다. 이달 12일 기준 자본금 규모는 10억9900만원, 주요 제품은 피부미용 의료기기로 상장주선인은 신한금융투자가 맡고 있다. 한편 이날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스팩 2곳을 포함 국내기업 14개사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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