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여름방학을 맞아 광주 북구 주최로 지난 12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청소년 홈스테이'가 열린 가운데 80명의 영.호남 청소년들이 5.18국립묘역 참배 등 지역문화 탐방을 통해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홈스테이를 마친 청소년들이 북구청에서 송광운 북구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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