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텔, 마그나인베스트먼트 1000만주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피앤텔은 영업정지에 따른 유동성자금 부족 해소를 위해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주식 1000만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23억원이며 자기자본대비 3.0%에 해당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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