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김용희·최세훈 교수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폐암과 식도암의 최신치료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폐암과 식도암은 주변 장기로 전이가 쉽고 예후가 좋지 않아 조기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며, 흉강경수술이나 로봇수술과 같은 최신 수술법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이번 강좌에서는 폐암과 식도암의 예방법과 최신 치료 경향 및 치료 후 관리에 관해 명쾌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일반인의 궁금증을 듣는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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