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태기자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사진 앞줄 가운데)이 7일(현지시간) 기아차 조지아공장을 둘러보며 현지 직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는 모습.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현대차그룹은 정몽구 회장이 7일(현지시간) 기아차 조지아 공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향후 10년의 과제로 '소비자 최고 선호 브랜드로 도약'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