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네네치킨은 ‘창동드림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본사로 초청,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학생들은 이날 본사를 직접 돌아보고 각 부서에서 하는 역할을 듣는 교육시간을 가졌으며 치킨 생산 및 공급 과정을 담은 동영상을 시청했다. 또 치킨 가공에 대한 교육과 피자를 토핑하고 시식하는 기회도 가졌다.네네치킨 관계자 "앞으로도 현장 견학 및 체험, 도서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동들을 위한 지원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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