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값, 지정학적 불안감에 1.8%↑

[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6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22.90달러(1.8%) 오른 1380.20달러에 마감됐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국경에 집결, 침공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지정학적 불안감이 증폭된 것이 금 가격의 반등 소재로 작용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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