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은 방위사업청과 319억원 규모의 의무후송전용헬기 체계개발 사업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6%에 해당하는 규모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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