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포스코에너지는 동양시멘트, 동양레저, 동양이 보유 중인 동양파워 지분 100%(1180만4949주)를 4311억원에 인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동양파워 인수를 통해 기존 LNG복합발전 중심에서 안정적인 수익기반의 기저발전 진출로 발전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대규모 석탄화력발전 Track Record 확보로 석탄화력IPP 진출기회 확대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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