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지휘고하 막론하고 책임 물을 것'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민구 국방장관이 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육군 28사단 윤모일병 폭행사망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