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학과시험 보는 시민들, 9월부터 더 어려워질 전망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운전면허 학과시험이 3년 만에 개편되면서 기존 시험보다 어려워질 전망이다.경찰청이 9월1일부터 치러지는 운전면허 학과시험 문제은행 수를 300문항 700문항으로 확대한다고 밝힌 가운데 1일 서울 강남면허시험장에서 한 시민이 학과시험 문제집을 보며 공부를 하고 있다.한편 학과시험 개편은 2011년 9월19일 이후 3년 만이며 최근 안전운전을 불이행하면서 발생하는 사고가 많아짐에 따라 경찰청은 논의 끝에 학과시험을 개편하기로 결정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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