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티, 국민은행과 55억원 규모 보수·정비 계약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케이씨티가 국민은행과 55억2750만원 규모 단말관련기기 통합 보수·정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케이씨티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11.37%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7월31일까지다.오종탁 기자 ta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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