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티이씨앤코는 차입금 상환 및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019-5번지 소재 토지 및 건물을 144억5000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29.88%에 해당하는 규모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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